111. 프리미어 프로 최적화 세팅 Work-Video Edit

1.미디어 캐시, 프리뷰, 캡쳐, 익스포트 폴더
1.1. 미디어 캐시.
1.1.1 미디어 캐시란?
-미디어 캐시는 동영상, 사운드 파일을 프리미어로 import 할 때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확장자는 cfa 로 생성됩니다.
-mp3등과 같이 압축된 음향코덱을 풀어헤쳐서 프리뷰에 쓰기 좋게 만드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1.2 미디어 캐시는 어디에 생기나요?
        

[Edit-Preference-Media...]


-캐시 파일은 윗칸에 보이는 경로에 생성됩니다. 체크를 하게 되면 캐시 파일은 원본과 같은 폴더에 저장됩니다. 
(읽기전용 속성일 경우에는 불가능)
-작업이 누적되면서 생기는 캐시파일의 데이터베이스는 아래 경로에 생성됩니다.

1.1.3 미디어 캐시를 잘 관리하는 방법?

<같은 음향소스를 자주 사용하는 경우>

  • 미디어 캐시를 따로 관리하는 폴더를 만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프로젝트 폴더가 이동될 경우에 
    데이터베이스와 캐시파일만 살아있다면 캐시파일을 전부 만드는 과정이 생략됩니다.

<아닌경우>

  • 원본과 같은 폴더에 저장해서 나중에 있을지 모를 추가작업을 위해 보존하시고, 데이터베이스는 굳이 남겨두실 필요 없이 제거 하셔도 됩니다.
  • 디폴트 폴더는 위의 경로와 비슷해 C드라이브의 용량이 작은 경우에는 시스템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보조 드라이브로 옮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1.4 미디어 캐시에 관한 추가정보

  • SSD드라이브에 미디어 캐시 폴더가 설치된 경우에는 속도면에서 낫다고 보실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SSD는 대용량 파일에 더 적합하다고 봅니다. 용량이 작은 파일을 사용할 경우에 오히려 효율이 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기술적으로는 단위 용량보다 작으면 낭비가 된다고 하는 포스트를 읽은 경험이 있습니다.
  • 한가지 더. SSD중에 속도를 위해 RAID 컨트롤러가 탑재된 SSD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 경우 일정 파일 수 이상이 되면 RAID컨트롤러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제가 겪은것이 그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SSD를 C드라이브로 잡아서 사용하다가 사용량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SSD가 가사상태에 빠지는 경험을 종종 했습니다. 웃긴 것은, 포맷 후에 백업 이미지를 덮어 씌우면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더라는 겁니다.
  • 결론은 미디어 캐시 폴더는 SSD가 아닌 일반 HDD에 설정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2 프리뷰 파일(AE에서 Ram프리뷰와 비슷한것.)
1.2.1 프리뷰 파일은?
- 타임라인에서 프리뷰를 할때, Enter키를 눌러 임시 랜더링을 걸 때 생성됩니다. 프리뷰 파일은 시퀀스의 사이즈에 맞춰서 생성됩니다.
- 당연하게도 동영상 파일입니다. 별도로 재생을 할 경우에는 음향이 빠진채 재생됩니다.
1.2.2 프리뷰 파일을 관리하려면?
-프리뷰 파일의 경로는 Preference가 아닌 Project Setting에서 설정해야 합니다.

[Project-Project Setting-Scratch Disk]


1.2.3 프리뷰 파일 위치를 옮겨 작업 효율 높이기

  • 프리뷰 파일은 하나의 동영상입니다. Sequence의 사이즈에 맞춰지기 때문에 작다고 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원본 소스보다 용량이 커질 수 있습니다.
  • 프리뷰 파일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프리뷰시 드롭 프레임이 생기는 것 처럼 보이는 경우에는 소스파일이 있는 드라이브가 아닌, 물리적으로 다른 HDD에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RAID가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1.2.4 프리뷰 파일에 관한 추가정보

1.3 캡쳐 = 소스 파일
소스파일 : 이미지, 동영상, 음악 등의 영상 제작에 이용되는 모든 파일.
캡쳐파일 : 소스파일들 중 VCR데크, 카메라 등에서 PC로 옮겨서 쓰게 되는 파일들. 대부분 영상신호-파일 의 변환과정을 거쳐 PC에 저장됩니다. (예: 1394 DV,HDV 캡쳐 / 전용 보드를 이용한 HD 동영상 캡쳐 등)
1.3.1 캡쳐된 미디어 파일은?
캡쳐시에 사용되는 프리셋은 캡쳐보드의 제조사에서 제공되거나, 프리미어에서 기본적으로 선택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캡쳐됩니다.(방식까지 모두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1.3.2 캡쳐된 파일의 관리는?

[Project-Project Settings-Scratch Disk]

-기본적으로 Captured Video 폴더에 저장됩니다. 대부분의 캡쳐 파일은 동영상과 음향이 하나로 합쳐져 있습니다. 따라서 Video 폴더에 전부 있습니다.
-간혹 별도의 설정을 통해 영상 캡쳐와 음향 캡쳐를 따로 할수도 있습니다.
-캡쳐된 파일의 용량은 대부분 고용량입니다. 화질이 좋은 파일일 수록 프리뷰에 딜레이가 많이 걸리므로, 고속 드라이브를 사용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프로젝트 폴더, 프리뷰 폴더등과 다른 드라이브를 사용하시는 것 또한 도움이 됩니다.
1.3.3 캡쳐 파일에 대한 추가정보

1.4 파일 출력

1.4.1 파일 출력은 어디로?
파일 출력과정은 소스+프리뷰 파일 로딩 -> 프로세싱 -> 저장입니다.
프로세싱과정은 CPU와 메모리가 담당하므로 출력이 되는 저장소는 소스와 다른 드라이브가 좋습니다.

다만 출력한 파일을 다시 소스로 활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소스 드라이브로 출력을 하시는게
작업하시기엔 편리할 수 있습니다.

1.4.2 파일 출력시에는 무엇을 할 수 있나?
CS4 버전에서는 미디어 엔코더가 전부 담당하고, CS5버전은 프리미어에서 직접 출력도 되고, 미디어 인코더에서도 가능합니다.
미디어 엔코더가 출력하는 동안에는 프리미어로 다른 작업을 할 수도 있습니다.

<기타 정보-파티션..?>
파티션을 나눠서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 "드라이브가 다른데 속도 향상이 없어요" 라고 하시면...
저는 이렇게 대답할겁니다.
하드디스크를 하나 더 사서 다세요.
메인보드 컨트롤러에 문제가 없다면 RAID 묶지 않는 이상 HDD가 여러개 있으면 작업하기 좋습니다.
파티션을 나누는 것은 크게 소용 없습니다.

<기타정보-파티션 앞자르기!>
"파티션 나누지 말라면서 앞자르기는 또 뭥미?"
HDD는 디스크가 돌아가면서 읽고 쓰는 저장장치입니다.
하드디스크의 속도를 테스트 하면 그래프는 최고속도에서 점~차 떨어지는 하향 곡선을 그립니다. 다만 하향곡선이 급격히 떨어지기 직전 구간까지 파티션을 구성해 주는게 앞자르기 입니다. 앞자르기를 한 파티션은 일정 속도를 유지해 주는 드라이브가 되는 겁니다. HDD에 읽고 쓰기를 할 때, 파티션 너머까지 읽고 쓸수는 없으니 속도는 어느정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앞자르기를 한 드라이브의 뒷부분에 엑세스 할 경우에는 속도는 원래 속도보다 낮게 사용하게 될 겁니다.

<기타정보-RAID>
지금까지 써본 RAID는 0,1,5입니다. 10도 잠시 써봤는데 HDD4개의 압박은 생각보다 심하더군요. 온보드 RAID컨트롤러와 별도의 PCI 카드를 써봤습니다만...RAID 카드는 "좋은"것을 사세요. 온보드 컨트롤러는 의외로 성능이 별로였습니다. 메인보드에서 자체적으로 레이드를 묶어주니 빠르겠지 라고 생각한게 오산이었습니다. 그리고 PCI 카드를 쓰실 때에는 배속을 꼭 확인 하신 뒤에 쓰셔야 합니다. 편집에 있어서 듀얼 그래픽카드보다는 PCI-e 8배속 RAID 카드가 차라리 낫습니다. 그리고 외장 하드랙이 있다면 더 좋습니다. 별도의 파워로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으니까요. 파워서플라이의 한계점까지 쓰는것 보다 여유있게 쓰는게 당연히 낫지 않을까요.
속도를 위해 RAID 0 로 쓰는 것도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10을 추천합니다. 아니면 RAID0로 묶은 드라이브를 단일 드라이브에 백업하는 식의 백업 구성은 필수입니다. RAID 0 최악의 단점은 여차하면 자료가 훅 날라가 버린다는 겁니다. 한~참 작업하고 캡쳐받은 소스가 날아가는건...끔찍하죠. RAID 5는 들리는 소문에 비하면 체감성능은 별로였습니다. 컨트롤러 차이가 크다고 할 수 있겠지만...개인적으로는 비추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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